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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화문 교보문고 방문 【본인는 어른이 되어서도 어쩌다 울었다】 feat. 펭수카테고리 없음 2020. 3. 8. 08:33
광화문 역 3번 출구와 즉석 이어 있으므로 참고!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고른 책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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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실 이 책은 카카오 톡의 선물하기 5위안에 들어 구매하고 싶었던 책. 인별을 지나다가 불구가 생각나서 관심이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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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내라는 말 .. 감정에 느껴지는 글귀력을 어떻게 내야 할지 모르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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힘든 순간에 웃어야 하는 순간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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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원하는 삶이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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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즘 와이프도 내 마음을 잘 모르겠어요.. 공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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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정말... 잘 느끼는 대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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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감정은 과도하게 이해할 수 있고 위로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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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조심해야겠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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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해주니까당연하다고생각한다는것. 요즘 정말 공감되는 것 같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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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교체할 수 없다 얼마나 큰 진심이 필요한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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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의 담판이...
화장실 가는 길에 벽보... 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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댁에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...닷소리엔 이 책을 살 생각이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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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기 9번에 동시에 민 스님 책!아주 좋은 ..ᅲᅲ
이 후에 이 책의 후기를 남기자. 이 책은 마소리가 매우 따뜻해진다.
어라! 돌아다니다가 펜스 패널 발견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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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보 문고에 있는 210CM펜스 패널~다이어리의 홍보이야?어머나 귀여워~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경쟁자가 빼곡히 늘어서야 한다!체념 포기해~~!부끄럽다////내안에 꼭 찍으러 또 올게!!펜하!